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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제목 쉬핑뉴스넷 단독인터뷰 게재
등록일 2019.07.17 조회수 1489



   

   ▲ 정상영 사장

Q. 올해 하반기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상반기 연운항훼리의 사업 성과와 향후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우선 화물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리면, 작년부터 이어져 온 미.중 무역 갈등과 한.중 기업간의 경쟁 및 탈중국화 심화로 인한 혼란스러운 마켓 상황에 직면했으나 국경 화물(중앙아시아) 유치와 기존 고객사 물량이 유지돼 소기(所期)의 목표에는 도달했지만 여전히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한중간 물류에 핵심으로 부상중인 카페리선을 통한 한중간 E-COMMERCE 및 해상 특송 서비스가 주로 산동성 항만에 국한돼 진행되고 있어 향후 관련 분야의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것에 대비, 연운항 항만을 통한 물류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화물 수요에 부응하고자 합니다.

그 밖에 피견인 트레일러를 활용한 운송과 자가 구동 차량 및 특수 화물에 대한 영업 강화를 통한 RO-RO 선박의 장점을 극대화할 것이며 또한 국경 화물(중앙아시어 ,베트남, 유럽)의 유치를 위하여 새로운 루트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코자 합니다.

다음으로 여객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동년 상반기 기준으로 인천 항로는 전년 상반기 대비 99%(39,284명) 증가하였으며 평택 항로는 9%(2.340명) 증가했습니다.

아울러 2019년 하반기에는 인천 항로에 한국 단체 예약이 돼 있어 한중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인천, 평택/중국 연운항 카페리항로는 TCR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끄는 항로입니다. TCR과 연결되는 카페리 운송의 활성화가 더욱 필요한데요?

연운항은 TCR의 기점이 되는 항구로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의 중심 도시이지만 현재는 연운항항만 외에도 산동성 포함 다른 성에서도 일대일로 정책의 활성화를 위해 TCR 물류 운송을 진행, 점차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TCR은 중국과 중앙아시아, 러시아, 이란, 체코, 슬로바키아, 독일 등 유럽과 환태평양 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중국과 전세계의 거리를 좁혀주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당사 기준으로 잠시 설명드리자면 전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중앙아시아 지역 관세 인하 정책의 영향을 받아 관련 화물에 대한 운송 수요가 증가했으며 올해는 다소 성장세가 더딘 상황이지만 거시적인 관점으로 한-중간 시장으로만 제한된 화물 운송 한계를 극복하고 시장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TCR 화물 운송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는 인천항과 부산항이 주요 수출 물류 항만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평택항 및 서해안 항만도 그 역할이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을 인지해 정부 및 유관 기관에서 한국발 화물에 대한 통관간소화 및 발차 일정 준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국 유관부서와 협조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Q. 한중카페리항로는 완전 개방이라는 현안을 안고 있습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얘기인데요. 화급히 개선돼야 할 당면 과제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한중카페리항로에 대한 개방 요구가 나날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급진적인 개방보다는 현 시점에서의 한중 카페리업계의 경영 환경 분석을 통해 안정적이고 질서가 갖춘 점진적인 개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중카페리 업계간의 공동 상생 연구 및 비용 절감 방안등의 모색을 통해 업체 전체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한중간은 정치적인 문제가 부각될 시 지난 2년여의 고통스런 기억이 다시 재발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가 공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방이라는 현안은 시장이 성숙해진 이후 양국 정부 관계자들의 논의가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Q. 인천항의 신 국제여객터미널의 개장이 다소 늦어지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측에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개장이 늦어질 수도 있다는 견해에 대해선 여러 부분들이 선결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조속한 해결책을 마련해 건축물이 아닌 실사용자(고객) 중심의 진정한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길 바라며, 남은 시간 동안 카페리 선사 및 기타 유관업체의 개진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Q. 대표이사님께선 연운항훼리 창립멤버로서 사장에 취임하신 후 현 연운항훼리를 자리매김시키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연운항훼리의 비전을 말씀해 주십시오.

인천 항로는 신조선 M/V HARMONY YUNGANG호의 안정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평택 항로는 신조선 건조에 대한 내부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있습니다.

특히 평택항은 대기업 투자 유치에 따른 물동량 증가 및 인프라 확대에 따라 화물과 여행객의 유입이 늘어 날 것으로 전망돼 조속한 시일내로 신조선 건조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향후 10년을 대비하는 계획성 있는 경영 철학으로 한중간의 물류 및 인적 교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 정상영 사장 약력 >


△ 1955년 3월 부산출생 △ 1974년 부산고 졸업 △ 1980년 부산대학교 졸업


△ 1980년 6월 흥아해운(주) 입사 △ 2004년 12월 흥아해운(주) 이사


△ 2004년 12월 연운항훼리(주) 대표이사 사장


△ 2010년 02월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재무총감


△ 2013년 04월 연운항훼리(주) 대표이사 사장 (현재)


[만난사람=정창훈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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