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의 2014. 07.03일~04일 1박2일의 공식 방한일정에 맞춰
CCTV 국제부 기자들은 "한중 양국간 교류협력 확대"의 일선에 있는
연운항훼리주식회사 정상영 대표이사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명동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7월 2일에 진행되었으며,
인천-연운항간의 항로 설명 및 강소성, 항주, 소주, 광주등의
물동량 증가에 대해 인터뷰 하였다. 

링크 :  CCTV인터뷰 동영상보기


또한 한중 양국간 교류확대에 발맞추어 신조선 도입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 중임을 피력한 자리였다. 

연운항훼리주식회사는 강소성 연운항시 시정부 투자 대표처로서 매년 1~2회
한국에서 개최되는 연운항시 투자 설명회 개최등을 통해 한중간의 우호협력에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