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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 중국관광지

서안

서안은 중국 섬서성(陝西省)의 성도로,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도시 중의 하나이다. 인구는 약 20만 명이며, 관중분지의 중앙부에 위치해 있는데, 과거 동양과 서양의 문화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실크로드의 시발점 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 당시 서안이라는 도시가 누렸을 경제, 정치적 위력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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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루

오랜 역사를 지닌 서안은 도시 전체가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현존하는 성루는 명나라 때 지어진 것으로 80년대에 보수공사를 거쳐 지금의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성루의 전체 둘레는 14킬로미터, 성곽의 평균높이는 12미터이며, 총 4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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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이엔타(대안탑)

대안탑은 자은사의 경내에 위치하고, 높이 64미터의 7층 탑이다. 불교문화가 꽃피었던 당나라 때 인도에서 경전을 가지고 온 삼장법사가 번역한 경문을 보관하기 위해 지은 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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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린(비림)

서안의 비림은 중국 최대의 석각도서관으로, 총 2,500여 가지의 비문을 보관하고 있다. 서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보면 시선을 뗄 수 없을 것이다. 비림(碑林)은 1087년 북송시대 철종 2년에 개성석경을 보존하기 위하여 세워졌는데, 현재 한(漢)대부터 청(淸)대에 이르기까지 각 조대의 비석과 1천 여 개의 묘비가 전시되어 있으며, 비석들이 모여 '마치 숲을 이룬 것 같다'하여 '비림(碑林)'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곳은 고대 중국 서예예술의 보고이자 고대의 문헌서적과 비석조각 도안 등이 집대성된 곳으로, 섬서성 박물관 내에 있지만 박물관보다 더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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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칭츨(화청지)

경치가 뛰어나며 온천이 있어 여러 왕조에 걸쳐 별궁으로 사용된 곳으로, 서안에서 25㎞정도 떨어진 여산(驪山) 산록에 위치해 있다. 역대 제왕이 행궁별장으로 삼아 휴양했던 곳이며, 당나라 말 양귀비와 현종이 사랑을 나누었던 곳으로 유명하다. 화청지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는데, 전하는 바에 의하면 서주시대에는 여궁(驪宮), 진대에는 석우(石宇), 당나라 현종 때에는 이곳을 확장하며 "화청궁"이라 불렀으며, 온천 위에 지워졌다 하여 "화청지"라고도 불리웠다. 756년 안록산의 난으로 화청지는 불에 타서 훼손되었으며, 현재의 모습으로 복구된 것은 청나라 말 대규모의 문화재 복원사업을 진행하면서이다. 이곳은 또한 1936년 12월 서안사변(西安事變)이 일어났던 곳이기도 하다. 당시 장개석은 장학량(張學良)에게 공산당 토벌을 명하려 왔다가 국공합작을 주장하던 장학량에게 쫓겨 이곳에 숨어 있다가 결국 체포되어 국공합작이 이루어졌다. 양귀비가 목욕을 했다는 해상탕(海常湯)은 지금도 섭씨 43도의 온천물이 가득한데 일반인에게 공개되므로 직접 몸을 담가 볼 수 있다. 이 화청지의 온천물은 광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목욕 후에는 기분이 상쾌해지며, 관절염과 피부병에도 효험이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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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릉

서안시내에서 진시황 병마용 박물관에 도착하기 직전에 낮은 구릉처럼 보이는 것이 진시황릉인데, 중국을 통일한 최초의 황제, 진시황이 이곳에 묻혀 있다.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의하면 진시황은 황제가 된지 얼마되지 않아 자신의 능을 만들기 시작하여 36년만에 완성했는데, 그 때는 이미 진시황이 죽은 후였다고 한다. 진시황릉은 개인의 묘로서는 세계 최대의 크기로, 높이 79m 동서 475m 남북 384m이며, 봉분 뒤에는 석류나무가 무성하다. 무려 70만 명의 인부가 동원되었다 하는 거대한 무덤 속에는 숲과 산, 황실의 보석창고, 거대한 석각 중국지도 등이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능 속에는 도굴을 막기 위해 기궁이라는 자동발사 화살이 설치되어 있다. 1987년 유네스코는 진시황릉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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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 병마용 박물관

서안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진시황병마용은 1974년 한 농부가 우물을 파다가 우연히 발견했다고 한다. 병마용이란 흙으로 빚어진 병사와 말을 가리키는데, 진시황의 사후에 그의 무덤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상징적인 것이다. 1974년에 발견된 후 현재까지도 계속 발굴되고 있다. 현재까지 두 3개의 갱(坑)이 발굴되었는데, 그 가운데 1호갱에만 6,000여 병마가 실물 크기로 정연하게 늘어서 있어 금방이라도 함성을 지르며 무기를 들고 달려 나올 듯 하다. 이들 병마용은 하나같이 표정이 다르며, 손에는 무기를 들고 있다.

난주

감숙성의 성도로, 인구는 243만의 도시이다. 황하 상류의 하서회랑(河西回郞)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 황하를 따라 형성된 좁고 길쭉한 도시이다. 한족 외에 회족,만주족,티벳족,몽골족 등 40개족 이상이 어우러져 살고 있다. 한(漢)대에 이곳에서 금이 난다고 하여 금성(金城)이라 불렸고, 수당(隨唐)대에 란주(蘭州)라 개칭하였으며, 이때부터 실크로드의 요충지로 번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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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취엔샨 공원(오천산 공원)

오천산공원은 난주시 남쪽 고란산에 위치해 있는데, 백탑산과 황하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어 난주의 2대 공원으로 유명하다. 한나라의 유명한 장군 곽거병(?去病)이 흉노를 정벌하고자 하서회랑에 출정했을 때 이곳에서 하루를 묵었다 한다. 마침 이 이곳에 마실 물이 없어 병사들이 고통스러워 하자, 곽거병이 말을 내달려 산에 올라 채찍으로 다섯 번 내려쳤더니 다섯 개의 샘물이 솟아나와 병사들을 환희케 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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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링스석굴 (병령사석굴)

유가협(劉家峽) 수력발전소에서 작은 기선으로 황하상류를 거슬러 올라가면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조각된 석굴이 눈에 띈다. 이곳은 돈황의 능적산과 더불어 불상미술의 걸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병령사 석굴로, 마치 별나라에 와 있는가 착각할 만큼 기이한 경치를 지닌 곳이다. 병령은 티벳어로 '천의 불상'을 의미하는데, 석굴에 들어서면 서진 시대인 4~5세기경부터 새겨지기 시작하여 북위,북주,수,당 그리고 명나라 때까지 새겨진 불상 776개가 보존되어 있다. 석굴 내에는 인도의 고전무용을 연상케하는 소불상과 소강,석상 등이 벽면에 잘 보존되어 있으며, 전체에 인도양식의 색채가 농후하게 반영되어 있다. 석굴은 절벽 위에 조성되어 있어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므로 힘은 들지만, 주변의 기이하면서도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강물이 어우러진 진귀한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돈황

감숙성 서부에 있는 오아시스 도시로, 중앙아시아를 가로지르는 실크로드를 따라 펼쳐진 전통적인 중국인 거주지의 서쪽 끝부분에 해당하며, 외국상인들이 서양에서 중국으로 들어가고자 할 때 처음으로 거쳐야할 교역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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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굴

돈황의 최대 볼거리로, 약 1,000여 개의 동굴이 있어 천불동(千佛洞)이라 부르기도 한다. 전진(前秦) 건원2년(366년)에 만들어져, 북위,서위,북주,수,당,오대,송,서하, 원대의 다양한 양식을 지닌 동굴 700여 개가 있으며, 벽화는 총 45,000여 평방미터, 소조는 2400여 개가 만들어져 있다. 각 동굴 소조의 표정이나 모양새는 천차만별로, 화려함이 극치를 이룬다. 아쉽게도 많이 손상되고 파괴되었기 때문에 문화재 보호를 위해 일부 동굴만 개방하고 있다. 1987년, 막고굴은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 유산의 하나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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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샤샨(명사산)

돈황의 남쪽으로 5㎞ 떨어진 곳에 뾰족하게 솟아있는 모래산으로, 고운 모래와 돌이 퇴적되어 형성된 산이다. 신사산(神沙山), 사각산(四角山)이라 부르기도 한다. 명사산이라는 이름은 맑은 날 모래소리가 관현악기의 소리, 혹은 수만 병마가 두들기는 북/징소리 처럼 들린다 하여 붙여졌다. 산꼭대기에서 미끄러져 내려가면 모래가 사람과 함께 흘러내리면서 경쾌한 소리를 낸다. 끝간데 없이 이어진 모래산과 이를 등반하는 여행객들, 낙타들의 행렬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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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야취엔(월하천)

명사산 내에 있는 작은 오아시스로, 사막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멋진 풍경을 지니고 있다. 초승달 모양의 아기자기한 모양의 샘은 명사산 위에서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특히 일몰 때의 경치가 가장 압권이다. 월아천은 삭막하다 할 수 있는 사막의 풍경에 시원한 그늘을 더해주고 있다.

투루판

투루판은 천산(天山)산맥의 동쪽,보고다봉(博格達峰)의 남쪽에 위치한 넓은 분지에 펼쳐진 오아시스 마을로, 위구르족 언어로 '파인 땅'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옛날에는 화주라고 불리었고, 한무제 시대에는 고창군이 놓여져 서역무역의 거점이 되었던 곳이다. 투루판 분지는 중국에서 가장 낮은 지역이며, 세계적으로는 이스라엘의 사해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지형으로 손꼽힌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은 중국에서 가장 더운 곳으로, 연간 최고 기온은 47.5℃, 지표의 온도는 70℃나 된다. 연간 강우량은 16.6mm로 일년 내내 비가 오지 않는 것이나 다름 없어, 옷을 빨면 즉시 입을 수 있을 정도로 건조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오아시스가 존재하는 것은 천산의 만년설이 녹아 흘러내려오기 때문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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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오창구청(고창고)

499년 한(漢)나라 출신의 국문태(麴文泰)가 세운 고창국의 유적으로, 투루판에서 남동쪽으로 46㎞ 떨어진 곳에 위치한, 둘레 5.4㎞,면적 200만㎡의 방대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는 옛 성터 이다. 뒷편으로 화염산(火炎山)이 늘어서 있는데, 누런 황토빛의 고성유적과 붉은 빛을 내뿜는 화염산의 대조가 인상적이다. 삼장법사가 불교 경전을 구하려 인도에 가는 도중 이곳에 들렀다가, 국왕의 간청으로 한달 간 불교를 설파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워낙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 걸어서 돌아보기에는 무리이며, 당나귀가 끄는 수레를 타고 성을 돌아볼 수 있다. 640년 당나라에 멸망한 고창국의 성은 외성과 내성,궁성 의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성벽,성문,사원의 불감,다각형 불탑 등이 남아 있으며, 거대한 옛 성의 자취가 물씬 풍기는 고성을 통해 지금은 사라진 옛 제국의 영화를 상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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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오허구청

투루판 서쪽으로 10㎞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고(古)성곽으로, 기원전 2세기부터 14세기까지 번영했다가 멸망해버린 교하국의 폐허이다. 교하국은 실크로드의 천산남로와 천산북로에 위치하여 교통의 요충을 차지했던 왕국으로, 이 고성유적이 있는 곳은 옛부터 지리적으로 요충지였기 때문에 여러 시대를 거치며 번창하였는데, 현재는 잔존해 있는 폐허만이 그 당시의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성안에는 불탑, 불전, 사원, 관청, 감옥과 민가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넓게 펼쳐진 사막 사이로 황토빛의 폐허가 끝없이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새삼 부귀영화의 부질없음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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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얼찡(감아정)

감아정은 만리장성, 경항대운하와 함께 중국 고대의 삼대공정으로 "정거"라 하였으며, 주로 투루판 분지, 하미 등지에 분포되어 있는데 투루판지구에 가장 많다. '감아'는 '우물'이란 뜻이며, 일종의 특수한 관개시설이다. 감아정은 천 여 개에 달하며, 전체 길이는 약 5,000km로서 만리장성의 두 배다. 감아정은 물이 귀한 사막지대에 용수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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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어이옌샨(화염산)

투루판의 가장 저명한 산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투루판 분지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길이 98km, 너비 9km로, 해발 500m이며 최고봉의 높이는 871.7m이다. 고창고성 뒷편으로 약 100㎞에 걸쳐 길게 이어져 있다. 화염산은 천산의 지맥 중 하나이며, 5-6천년 전 히말라야산맥의 운동으로 형성된 것이다. 기온이 여름철에는 47℃, 태양이 직사하는 곳의 기온은 80℃에 달하여 계란을 익힐 정도라 한다. 위구르인은 이 산을 '붉은 산' 이라고 부르는데,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진 산이 햇빛을 받아 반사하면 마치 불타는 듯한 모양에서 유래한 것이다.

우루무치

중국 내 자치구 중에서 최대의 면적과 인구를 가진 신강위구르자치구의 수도로서, 남쪽으로는 타클라마칸 사막과 곤륜산맥(昆崙山脈)과 닿아있고, 서쪽으로는 실크로드 오아시스의 요지인 이녕(伊寧)을 지나 구소련, 파키스탄으로 이어진다. 이곳 우루무치는 자치구의 수도이지만 주민의 대부분이 한족인데, 이는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이주정책 때문이다. 도시인구는 약 80만이며, 서역의 최대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천산(天山)산맥의 북쪽기슭, 해발고도 915m 고지에 위치해 있으며, '투쟁'이란 뜻을 지닌 우루무치 강변에 위치한 데서 그 이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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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샨,티엔츨

우루무치 시에서 110㎞ 떨어진 보고다봉의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1,950m, 남북 길이 3㎞, 동서로 폭이 약 1㎞, 면적이 5㎢ 정도 되는 호수이다. 천지주변에는 진귀한 모양의 산과 높이 솟은 바위, 오랜 수령을 가진 소나무와 떡갈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천지 밑으로 흘러가는 물은 아래쪽에서 소천지(小天池)가 되는데, 전설에 따르면 천지는 하늘의 서왕모(西王母)가 목욕하던 연못이었다고 하며, 3000년 전의 유목부락 서왕모가 살던 선경(仙景)이었다는 설도 있다. 천산산맥의 눈이 녹으면서 만들어진 천지 주변에는 침엽수림이 자라며, 보고다봉의 만년설과 어울러져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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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목장

우루무치에서 남쪽으로 75㎞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방목지구로, 맑디 맑은 하늘과 비단결 같은 초원, 춤추듯 떨어지는 천산폭포가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이 지역에는 카자흐족이 모여 살고 있다.

신강위구르자치구 박물관

우루무치 서북로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신강위구르자치구 내에서 출토된 여러 유물들을 소장,전시하고 있다. 박물관의 면적은 7800㎡로, 이슬람 양식의 모스크 건축물이 인상적이며, 약 2,000점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동서양 문물교류의 한 증거로, 페르시아와 로마의 옛 화폐 등도 전시되어 있다. 특히 3,200여 년 된 여자 미이라를 비롯하여, 자치구 내의 12개 소수민족들의 풍속을 알 수 있는 진열실 등이 볼 만하다. 그 외에도 역사문물, 혁명문물, 민족문물 등으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다. 신강소수민족진열관, 신강역사문물진열관, 신강고시진열관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며, 실크로드에 관련된 문물과 누란고시(樓蘭古尸) 전시실이 가장 진귀하다.

카스

카스는 신강위구르 자치구의 극서쪽에 위치한 도시로, 카슈가르(Kashgar)라고도 한다. 예부터 동서문물의 접촉지대로서 동서양 간의 교역시장으로 번영하였으나, 실크로드가 쇠퇴한 후 이곳도 쇠락하여 현재는 인구 20만의 소도시로 전락하였지만 여전히 실크로드의 생생한 역사를 증명하고 있는 도시다. 카스의 이국적인 풍물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며, 중국에서는 유일하게 베일을 쓰고 다니는 여인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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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드카모스크 사원

1442년에 세워졌으며, 신강위구르 자치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이슬람 사원으로, 과거에는 이슬람교 대학으로 사용되었다. 정문은 12m이고, 이 양 옆에 서있는 18m의 첨탑은 이슬람 건축양식을 띠고 있다. 그 안에는 아름다운 무늬의 조각으로 장식된 홀이 있어 이곳에서 예배 드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평일에는 찾는 사람이 거의 없고, 하루 다섯 번 행해지는 기도시간에만 몇 명 정도 찾아와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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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페이무(향비묘)

향비는 17세기경 이 지역의 권력자인 아바흐호자의 손녀이며, 청나라 건룡제의 비가 되었음에도 끝까지 건룡제를 거부하다 죽은 여인이다. 그녀는 북경에서 25년간 살다가 죽었는데, 친정가족의 원에 따라 시신이 이곳으로 운구되었다. 향비묘는 그녀의 묘로, 지금도 이슬람교를 믿는 위구르인에게는 성지처럼 여겨지고 있다. 녹색의 타일로 벽을 장식한 주요 돔 건물 안에는 이 묘를 만든 호자(和卓)의 묘가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으며, 오른쪽 구석으로 향비의 묘가 안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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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르

카스에서 열리는 바자르에는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것과 일상적으로 열리는 바자르가 있다. 이 바자르에서는 온갖 종류의 수공예품을 감상할 수 있는데, 이곳 주민들보다 외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더 잦은 곳이다. 일요 바자르에는 약 10만 명의 위구르인, 아프가니스탄인, 파키스탄인, 카르키즈인, 타지크인, 몽고인 등의 민족들이 모여드는데, 주요 거래품목으로는 후추열매, 석류, 포도, 의류, 펠트카 , 보석으로 장식된 칼, 부츠, 낙타, 양 등이 있다.